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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한 장면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고등학교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를 소재로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좀비물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네이버에 연재되며 공개일마다 조회수 1위를 기록했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하지만 공개되자마자 내용 전개와 관계 없는 성폭력 묘사 장면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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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제공) |
문제가 된 장면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인 남학생 두 명은 여학생을 붙잡고 옷을 벗겨 휴대전화로 이를 촬영하는데 여기서 이 장면에서 여학생은 치마만 입은 채 상체를 손으로 가리고 있다.
구해주려는 남학생이 등장하나 여학생은 자신의 엄마에게 사진을 보내겠다는 가해 남학생들의 말에 결국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학교 폭력 및 성폭력 모습을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느냐고 지적하고 있다. 성폭력에 대한 고발과 심각성을 다루는 목적이라 해도 미성년자 피해자의 성적 대상화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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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제공) |
일각에서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장면을 통해 오히려 해당 수법을 보고 따라 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또한 드라마 전체 내용 전개와 상관없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장면을 넣어 불필요한 설정을 추가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현실은 더 심하다" "이 장면을 봐야 경각심을 갖는다" "그래서 19세인데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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