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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박순천에게 서러움을 폭발했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21회에서는 오은숙(박순천 분)과 이영이(배누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식(정수한 분)은 오은숙(박순천 분)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일 터졌다"며 "형수가 내 원룸까지 찾아와서 묻던데 형수 돈 3천 해 먹은거 엄마가 모르면 어디서 어떻게 듣는거냐"고 했다.
오은숙은 이영이가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걱정하며 "내가 내 명에 못 산다"라고 불안해했다. 이영이는 밖에서 눈물을 쏟다가 집으로 들어왔다. 오은숙은 눈치를 보며 저녁을 먹었냐 물었고 이영이는 안먹었지만 생각 없다고 했다. 오은숙은 국수를 삶아준다 했지만 이영이는 생각없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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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후 오은숙은 김창일(박철호 분)에게 유부초밥을 싸달라 한 다음 이영이를 찾았다. 이영이는 오은숙에게 "진짜 김도식이 사고친거 두둔하는 것도 속상하지만 그것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게 속상하다"고 했다.
이어 "진짜 편의점 야간알바로 3천만원 모으는게 쉬운 줄 아냐"고 했다. 오은숙이 "어차피 1억 작은아버지가 해주셨지 않냐"고 하자 이영이는 "내 힘으로 모은게 아니지 않냐"며 "어머니가 말으로라도 제가 힘들었겠다 해주지만 해도 제 속이 문들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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