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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집나간 정혜선이 간 곳은 이아현 집이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29회에서는 가출한 소복희(정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복희가 집안 어디에도 없자 김창일(박철호 분)은 당황하며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고 오은숙(박순천 분)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복희를 찾아나서고 연락도 해봤지만 휴대전화도 꺼져있었으며, 옷장 안 옷도 사라져 완전 가축을 했다.
김창일은 오은숙에게 "어쩌면 좋냐"라고 말하며 울먹였고 곰탕집 역시 김창일 혼자 해내느라 큰 고생을 했다. 오은숙 역시 찜질방이란 찜질방은 다 돌아다니며 소복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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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김창일, 오은숙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나서 소복희의 행방을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감감무소식이라 이영이(배누리 분)을 비록한 온 가족들은 걱정했다.
오은숙은 소복희에게 "어머님 수십 년 모시고 산 자식은 큰아들과 큰며느리인 저인데 왜 저희 생각은 요만큼도 안 하냐"며 "그렇게 작은 아들과 작은며느리가 좋으면 이참에 그 집에 가서 살아라"고 했었다. 이에 오은숙은 소복희의 가출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소복희가 향한 곳은 서화경(이아현 분)의 집이었다. 소복희는 서화경에게 짐을 건네며 "나, 네 집에 살러 왔다"고 했고 서화경은 김창이(최진호 분)에게 어쩔거냐고 통화로 윽박질렀다. 이에 김창이는 그냥 모시고 살자했고 하루종일 소복희 때문에 불편해 한 서화경은 결국 이영이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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