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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의제가 백진희에게 양육권을 청구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42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가 오연두(백진희 분)에 전화를 걸어 양육권을 청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하는 오연두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은 내가 실수했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김준하는 이어 "아까는 당황한 거지 애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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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그러자 오연두는 "술 마셨냐"며 "다음부터는 술 깨고 전화해라"고 했다. 김준하는 이에 "넌 다 끝난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난 엄연히 하늘이 친권자다"며 "아까 너랑 하늘이가 집에 와서 좋았고 어쨌든 난 하늘이 포기 안 한다"고 했다.
다음날 공태경(안재현 분)의 본가로 소장이 도착했다. 바로 김준하의 양육권 관련 소송이었다. 공천명(최대철 분)은 "김준하가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회사에 접근한 것이었다"며 분노했다. 이인옥(차화연 분)은 "소름 끼친다"고 했고 공찬식(선우재덕 분) 역시 김준하에게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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