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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수의복 차림으로 딸과 눈물의 이별을 해야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7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신주경(한지완 분)이 딸 장수아(윤채나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국 장기윤(김진우 분)이 회장 자리에 앉았다. 이에 장기윤은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재클린이 신주경을 신경쓰자 장기윤은 "신주경이 돌아오더라도 안전 장치는 다 마련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이와중에 장수아는 유치원에서 사라졌다. 알고 보니 신주경이 보고싶어서 만나기 위해 혼자 법원으로 향한 것이었다. 법원 앞에서 장수아를 본 신주경은 눈물을 흘렸고 장수아 역시 "엄마 보고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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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신주경은 우는 장수아에게 "엄마랑 다시 만날 때까지 울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장수아 역시 "엄마도 씩씩하게 지내야 한다"고 했다.
장수아가 없어졌다는 말에 홍혜림(김서라 분)과 장기윤은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재클린은 "우아한 제국 회장 딸이 없어졌다고 알려져봤자 좋을 게 뭐가 있냐"고 했다. 이후 장기윤은 집으로 돌아온 장수아에게 "아빠에게 말도 없이 함부로 나가냐"고 소리를 질렀다.
재클린은 이후 장수아에게 몰래 다가가 "너 때문에 무슨 일이냐"며 "아줌마가 엄마 대신이라고 했냐 안 했냐"라고 따졌다. 이어 "또 이러면 앞으로 엄마를 평생 못 본다"고 겁을 줬다. 장수아는 "아줌마가 뭔데 그런말을 하냐"고 맞섰고 재클린은 장수아에게 "아줌마가 아니라 엄마라고 하라"며 "아줌마도 너네 아빠만큼 무서운 사람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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