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대만 방문에 미중 긴장 고조..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조정세..이번주 추세 매우 중요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2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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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중국 분쟁 가능성 있어
- 살짝 조정 보이는 시장
- 경기 침체는 어느덧 코앞에..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 이번주 추세 매우 중차대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핵실험을 강행하기로 한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미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피도 하락 마감했다. 미-중 간 갈등 재점화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분석된다. 새로운 악재는 당분간 증시를 압박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둔화가 현실화 되고 있는 와중 미-중 갈등이 증폭되자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해석된다. 이번주 추세는 매우 중요하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공히 빅 이벤트가 지난 후 계속 랠리가 이어갈 수 있을 지에 대한 시험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거시 지표들은 여전히 위협적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650원에, 웨이브는 76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4050원과 16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6원에, 위믹스는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제공)

 

삶은 늘 두 번째 기회를 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내일이라 부른다.

- 딜런 토머스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투자에 있어 밝은 내일의 밑거름은 수익 관리에서 시작된다. 지금은 기술적 반등 국면이다. 추세 전환에는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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