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떠나려는 김영호 붙잡으며..."또 날 버릴 작정이냐"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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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영이 떠나려는 김영호를 붙잡았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88회에서는 떠나려는 김두호(김영호 분)을 붙잡은 옥미래(윤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미래는 온 가족이 자신과 김두호 사이를 알게 되자 가족들 앞에서 "전 앞으로 절대 친부를 만나지 않을거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김두호는 옥미래가 차별을 당할까 전전긍긍했다.

가족들은 김두호가 옥미래를 이용해 한몫이용하려는 것 아니냐고 따졌고 김두호는 그냥 옥미래가 잘 자란 것을 보고싶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김두호는 옥미래 행복을 위해 떠나기로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금강산(서준영 분)은 김두호가 옥미래에게 쓴 편지를 달랑 남기고 떠난 것을 알게됐고 이 편지를 옥미래에게 전하며 "이젠 영영 아버지를 못 보게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절대로 친부를 만날 일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혼자 남은 옥미래는 계속 김두호 생각을 했고 결국 김두호가 쓴 편지를 보고 오열하고 말았다. 이후 김두호를 찾아 나선 옥미래는 성당에서 금강산을 마주쳤고 금강산에게 옥미래는 "아빠가 떠난거냐"고 하며 울었다. 금강산은 "아직 안늦었다"며 김두호가 있음을 알렸다.

김두호를 본 옥미래는 "또 나를 버리는거냐"며 "나를 버리지 말라"고 하며 오열했다. 결국 옥미래는 김두호를 아빠라 부르며 김두호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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