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이윤성 입방정으로 조향기 까지 알게 된 윤다영X김영호 관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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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영과 김영호가 부녀 관계라는 사실이 모두 밝혀졌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87회에서는 김두호(김영호 분), 옥미래(윤다영 분)의 관계가 밝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규선(이윤성 분)은 김두호가 곧 떠난다는 사실에 착잡해 하며 마홍도(송채환 분) 반찬 가게로 찾아왔다. 이때 옥미래는 김두호가 준 구두를 가지고 제과점을 찾아왔다.

옥미래는 자신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김두호를 향해 "전 행복이가 아니라 옥미래다"며 "이거 돌려드리려고 온거다"고 하며 구두를 내밀었다. 김두호는 "그건 그냥 선물한거다"고 했지만 옥미래는 "전 제빵사님에게 그 어떤 것도 받고 싶지 않다"고 하며 강경하게 나왔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와중에 동규선이 반찬가게에서 나와 제과점으로 들어섰다. 옥미래는 "저는 제빵사님이 절 버렸을 때 부터 아빠라는 존재는 없는셈 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들은 동규선은 김두호의 잃어버린 딸이 옥미래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때 최수지(조향기 분)는 옥준표(김하겸 분)가 김두호가 만든 슈크림 빵이 너무 먹고 싶다고 문자했다. 이에 최수지는 마지못해 제과점으로 가 슈크림 빵을 구입했다. 최수지는 김두호가 전과자라는 것을 찝찝해 하며 위생 관리는 잘하고 있냐, 자격증은 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이에 불쾌해진 동규선은 "제빵사님이 누군지 알고 이렇게 깐간하게 구냐"며 "우리 옥미래 친부다"고 말해버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향기는 황찬란(이응경 분), 황만석(김호영 분)에게도 알렸다. 노발대발한 황만석은 옥미래가 집으로 오자마자 "넌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네 친부를 만나고 다니냐"며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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