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반소영, 윤다영 때리려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연기...서준영, 이혼결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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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소영이 윤다영을 때리려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연기를 시작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07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분), 이선주(반소영 분)의 팽팽한 기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주는 옥미래에게 금강산(서준영 분), 금잔디(김시은 분) 앞에서 꺼지라고 막말했지만 옥미래는 "전 언제까지나 두 사람 곁에 있을 것"이라 했다. 이선주는 분노해 옥미래 뺨을 때리려 했지만 옥미래는 이선주 손을 막으며 "이럴 자격 없다"고 했다.

분노한 이선주는 잠시 생각하더니 갑자기 혼자 넘어지며 비명을 질렀다. 비명 소리에 놀라 뛰어온 금잔디는 "엄마 무슨일이냐"고 했고 이선주는 옥미래를 향해 "선생님 화나신 건 알겠는데 이렇게 밀치시면 어떡하냐"고 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선주는 금잔디 앞에서 손목이 아프다고 했고 금잔디는 옥미래에게 "정말 너무하시다"고 하며 돌아서 버렸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후 이선주는 금잔디를 집으로 데려와 금강산이 자신과 이혼하려고 하는 사실을 밝혔고 금잔디는 이에 슬퍼하며 금강산 앞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금강산은 "엄마랑 아빠 이혼해도 넌 엄마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지금이랑 변할 것 없을거다"고 했다. 하지만 금잔디는 "내가 엄마랑 만나는거 옥미래가 싫어할 거다"며 "오늘도 옥미래 때문에 엄마가 다쳤다"고 했다.

그러자 금강산은 "선생님 그러실 분 아닌거 알지 않냐"며 "뭔가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 했다. 이말에 금잔디는 버럭하며 "아빠는 왜 엄마말도 안믿고 내말도 안믿고 그저 옥미래 편만 드냐"며 "방에서 나가달라"고 했다. 이후로도 금강산은 마홍도(송채환 분) 집에서 나갈 결심을 하고 이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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