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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기준이 이민우를 사망케 했다.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작은아씨들'(연출 김희원/극본 정서경)10회에서는 박재상(엄기준 분)이 원상우(이민우 분)를 죽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상우는 박재상에게 총을 겨누며 "파나마에 갈까 널 죽일까 고민했다"며 "지금 고수임(박보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송금하라"고 했다.
그러나 박재상은 총을 빼앗아 겨눈 뒤 "어리석기는"이라며 총구를 당겼다. 하지만 총알이 나가지 않았는데 총은 가짜였다. 이에 원상우는 "네 얼굴이 보고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안 보여줬지 않냐, 바로 살인자의 얼굴"이라고 했다.
박재상은 분노하면서 "내가 죽인다는 거 몰랐냐"며 "내가 죽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원상우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박재상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고 했고 원상우는 "도둑놈이다"고 했다. 이런 원상우의 대답에 바위로 수없이 내리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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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
박재상은 원상우 머리를 치며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것 같냐"며 "몇 명을 죽였는지 아냔 말이다"고 했다. 이어 "넌 운좋게 태어난 것뿐이지만 난 스스로는 증명했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고 넌 네 아버지 닮았다"며 "우리 아버지가 시키면 망치로도 사람을 죽였는데 참 개 같으셨다"고 했따.
이후 박재상은 원상아(엄지원 분)을 찾아갔다. 원상아가 "힘들었지"라고 하자 박재상은 "네가 잘했다고 해줘야 한다"며 "그러면 다른 건 상관없다"고 했다.
그러자 원상아는 "내가 못했다고 할 것 같았냐"며 "이게 다 우리 계획이었는데 내일도 바쁜 하루가 계속될 거니까 지금 부터 할 일은 잘 자는거다"며 약을 건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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