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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 범죄에 연루됐다는 주장을 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고발한 사건을 최근 배당받아 수사에 나섰다.
자유대한호국단은 탄 교수가 지난달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주최 기자 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고발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한창이던 지난 5월 30일 민간 조직인 국제선거감시단과 함께 우리나라를 방문해 ‘부정선거론’을 검증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탄 교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보수 단체 트루스포럼 주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 측의 대관 취소로 무산됐다.
트루스포럼 측은 대신 오후 7시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맞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을 비롯한 ‘사기꾼 모스 탄 방한 반대 대학생 긴급행동’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규탄 기자 회견을 열었다. 한국계 미국인인 탄 교수는 그동안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등의 음모론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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