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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이아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0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이혼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돈을 빚쟁이에게 털린 한무철은 집 마저 빚쟁이들에게 뺏길까봐 고민에 빠졌다. 결국 홍콩갈 계획을 실행하지 못한 한무철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들어왔다.
이미자는 "가족들이 걱정하는데 왜 문자 한 통 없었던 거냐"고 화를 냈고 한무철은 "할 시간이 없었다"고 했다. 이미자는 "당신은 항상 당당하냐"며 "바람을 펴도 사기를 당해도 온 가족이 이런 고생을 해도 왜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때 한무철은 할말이 있다며 이미자에게 협의 이혼서를 내밀었다.
이미자는 "당신 혹시 그 여자랑 살려고 그러냐"며 "뭐 장민가 그 여자랑 같이 살려고 나한테 이러는 거냐"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까딱하면 집까지 넘어가게 생겼고 그래서 이혼하고 이 집 재산 분할로 당신한테 주려고 하는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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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와중에 한태하 (박지상 분)역시 사기를 당해 김아진(김현지 분)에게 빌린 3천만원을 갚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김아진은 언제 돈 줄 것이냐며 한태하에게 쫓아다니며 물었고 한태하는 김아진을 피하는 상황에 처했다.
김아진은 눈여겨 보고 있었던 상가를 빨리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한태하는 "기한도 되기 전에 돈 돌려달라는 니가 이상한거다"며 "암튼 기한 맞춰서 줄거니까 그렇게 알아라"고 했다.
한편 한무철은 이미자에게 자녀들에게 이혼 이야기는 안했다고 했다. 이후 한무철은 한태하에게 "너 코인사업 해서 돈 있다 하지 않았냐"며 "아빠에게 돈을 빌려달라 건물 팔리면 니 돈 제일 먼저 갚겠다"고 했다. 이에 한태하는 머뭇 거리며 한무철에게 "저 돈 없다"며 "실은 사업하던 선배가 전부 다 들고 도망쳤다"고 했다. 그러자 한무철은 사기 당한 한태하에게 덜떨어진 놈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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