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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경기도 연천군으로 가 다양한 경험을 했다.
10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기도 연천군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연천은 경기도 최북단이고 북한과 맞닿은 접경 지역이자 한탄강과 임진강이 관통하며 굽이굽이 절경을 빚은 청정 동네다. 군사분계선 아래 최전방에 위치한 동네라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2023년 12월에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이 개통되면서 1호선 종점이 기존 소요산역에서 연천역으로 연장됐다.
이만기는 먼저 8년 전 오래된 주택을 매입해 집 안에 서점과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를 만났다. 한때 서울에서 목회자와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던 부부는 결혼 전부터 꿈꿔왔던 평화로운 시골살이를 이루기 위해 연천으로 귀촌했다고 했다. 부부는 집 담장을 허물어 누구든 찾아올 수 있게 하고 집 거실은 빵집으로 방 한 칸은 작은 서점으로 꾸몄다. 빵은 하루 50개만 굽고 부부가 좋아하는 책들을 딱 한 권씩만 진열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집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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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일산에서 대형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중 화재 사고로 전 재산 잃은 부부를 만났다. 부부는 아이들 데리고 종종 놀러 오던 연천으로 와 재기를 꿈꾸며 감자 농사에 부추 농사까지 도전했으나 그마저도 대실패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과농사를 지었다고 했다. 하지만 늦둥이를 본 부모 마음이었는지 몇 년 만에 겨우 성공한 사과를 시중에 파는 게 그렇게 아까웠던 부부는 고민 끝에 농사지은 사과 전량을 직접 소비하기로 결심해 그렇게 사과 요리 전문점이 탄생했다고 했다. 부부의 아이디어가 담긴 사과 돈가스와 멘보사과, 사과 파스타까지 이만기는 달콤한 부부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들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최전방 동네의 특별한 경험을 위해 군장용품점을 둘러보고 민퉁선 투어를 즐겼고 전통의 소리를 잇는 ‘이명식 악기장’과 50년 경력의 한탄강 어부를 만났다. 또한 과거 격전지에서 최고의 힐링 명소가 된 ‘당포성’과 세월이 빚어낸 용암 협곡 ‘재인폭포’를 찾고 행복한 닭이 낳는 유정란 농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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