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FBI 수사중 살인교사 루머에..."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1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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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 측이 결국 가로세로연구소 및 故 김새론 유족을 고소 고발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고소 했으며 故 김새론 유족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각 추가 고소 및 고발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 김새론이 중학교 때부터 교제했고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으며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했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전했다.

김수현 측은 “범행이 있기 딱 5일 전 금요일 밤 늦은 시간에 뉴욕 JFK 공항을 통해 한국인과 중국인 킬러가 입국했다”, “이 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뉴저지 주경찰이 아닌 미 연방 수사국 FBI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보자는 출근길에 주차장에서 내리다가 칼에 목 부위에만 9차례 찔렸다”, “한국인 킬러는 1992년생 이한구, 전라남도 광양시가 주소지인 사람이고, 또 한 명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이다”, “킬러는 FBI에 체포됐고 FBI가 확인한 결과 범행 직전 킬러의 휴대폰에서 이진호 관련자와 통화기록이 있음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건 명백한 살인교사 사건이다” 등 취지 발언에 대해서도 ”이는 일반인의 상식에 비춰 보아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 측은 “심지어 김세의는 고소 및 고발대리인에 관해서도 고소 및 고발대리인 소속 변호사들이 녹취파일 제보자가 세를 놓고 있는 집에 찾아와 제보자가 어디 있냐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녹취파일 제보자의 집에 살고 있던 세입자 부부는 고소 및 고발대리인 변호사 2명과 함께 있는 건장한 체격의 조선족 남성이 위협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고 고소 및 고발대리인 대표변호사 역시 제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회유를 시도해 이 역시도 FBI가 녹취를 확보한 상태다라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측은 ”김세의 발언은 단 한치의 진실조차 없는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김세의는 위조된 녹취파일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근거로 김수현에 대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마구잡이로 유포한 바 이는 김세의가 지금까지 저질러온 범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행위다”고 했다.

이어 ”이에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에 대해 신속히 추가 고소, 고발 조치했음을 알려드리고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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