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재민, 배우인데 왜 해설 하나 봤더니...20년간 스노보드 선수 경력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2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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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재민이 놀라운 과거를 언급했다.


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재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박재민은 원래 본업은 배우인데 2018년 평창부터 2022년 베이징까지 스노보드 해설위원을 맡고 있었다.

이에대해 박재민은 "원래 해설위원을 하려던 건 아닌데 사실 제가 스노보드 선수를 오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년을 하면서 국제심판 자격증을 가지고 심판 활동을 했다"며 "그때 저를 눈여겨 본 스포츠국 선배님이 한번 해설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해주셔서 우연한 기회 인사를 하게 된거고 그게 올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또 박재민은 해설 방법에 대해 "기술의 정확한 명칭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스노보드에 관심 없는 시청자들이 나도 세어볼만한데 하면서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정보를 처음에 조사를 하다 보니까 어느 수준의 선수라고 하는게 크게 공감이 안되고 와닿지 않더라"며 "올림픽의 주인공은 선수들인데 이 선수들이 써내려가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야기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민은 1983년생으로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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