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근원 소매판매 1% 상승..증시 강세 이어져..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환율,유가,금리 매우 중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2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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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소매판매(CRS) 예상 상회..
- 유럽,미국 증시 강세..
- 한미 금리역전 불안 커져..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미국 근원 소매판매(Core Retail Sales)가 예상을 웃돈 1% 상승한 것으로 나와 미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CRS는 자동차를 제외한 미국 내 총 판매액을 측정한 것으로 달러 가치와 비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미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1%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2만1천달러에 근접하고 있는 등 주요 가상자산들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하고 있고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들고 나오면 한미간 금리역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살펴야 하겠다. 금리와 유가,환율 등 시장 제반 환경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5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100원과 15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5원에, 위믹스는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과 미 증시가 강세를 보이지만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직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1% 인상의 가능성도 큰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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