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리플 반등, 삼성전자 강세...미 선물 올라 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양호 '환율,금리 살펴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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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 한미 금리역전 불안 커져..
- 비트코인 2만500달러 회복..
- 미 PPI 11.3% 급등..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해..

장중 2300선 무너졌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 전환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로 상승 전환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2만500달러를 회복하는 등 예상보다 매우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국 PPI가 11.3% 급등하면서 폭락세를 보였던 미국 지수는 일부 연준 위원들이 75bp 인상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낙폭을 줄여 혼조 마감했다. 

 

다만 CPI와 PPI 충격 속에 고점을 지났을 거란 희망을 얘기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매월 물가상승이 8%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계속 신중한 스탠스는 필요할 것이다. 환율과 금리,유가 동향도 불안한 흐름은 이어가고 있어 시장 환경을 체크하며 무릎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2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950원과 15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53원에, 위믹스는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만회하고 강보합권에 거래 중이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62포인트(0.46%) 하락한 30,630.1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40포인트(0.30%) 떨어진 3,790.38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마감 직전에 올라 강보합-(0.03%)으로 장을 마쳤다. 애플과 테슬라,AMD,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가 상승하며 장을 지켜냈으나 골드만 삭스와 JP모건 체이스,모건스탠리 등 금융주들이 실적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

내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정이 되면 내일은 매우 깨끗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매우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 우리 손으로 들어온다. 내일은 우리가 어제에서 뭔가를 배웠기를 희망한다.
- 존 웨인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은 시장을 잘 살피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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