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시황이나 금리,환율,유가 체크..실적시즌도 변수..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단단한 흐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2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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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750달러 공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 한미 금리역전 불안 커져..
- 금리,유가,환율 잘 살펴야..

비트코인이 2만1천달러 직전까지 갔다가 조금 밀려났으나 종일 비교적 양호한 흐름은 계속하고 있다. 금요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2300선 무너졌다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유럽 증시가 1% 안팎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미 선물도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선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하고 있고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들고 나오면 한미간 금리역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살펴야 하겠다. 금리와 유가,환율 등 시장 제반 환경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4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900원과 15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4원에, 위믹스는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PI와 PPI 충격 속에 고점을 지났을 거란 희망을 얘기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매월 물가상승이 8%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계속 신중한 스탠스는 필요할 것이다. 환율과 금리,유가 동향도 불안한 흐름은 이어가고 있어 시장 환경을 체크하며 무릎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시즌도 중요 변수다. 투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다.

 

내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정이 되면 내일은 매우 깨끗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매우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 우리 손으로 들어온다. 내일은 우리가 어제에서 뭔가를 배웠기를 희망한다.
- 존 웨인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은 시장을 잘 살피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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