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 수준..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웨이브 밀려나..환율 등 거시 지표 체크 필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6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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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월 소매판매 전월비 1.0%↑
- 5년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 비트코인 2만700달러..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증시는 반등세를 보였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좁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다.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하고 있고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 거슬리는 사항이다. 소매판매 증가는 물가상승에 따른 착시일 것이라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기에 단기 변동성보다 긴 안목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7월 중순부터의 동향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그전까지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6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560원을 기록 중이며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720원과 16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43원에, 위믹스는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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