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소매판매 0.4%로 견조해
- 새벽 3시에 FOMC 의사록 공개
- 다소 매파적일 수 있다는 전망 나와
- 시장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
앞서 21시 30분에 미국 근원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미국 증시는 관망세가 완연하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근원 소매판매(Core Retail Sales)는 당초 0.1% 하락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0.4%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CRS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단계에서의 미국 내 총 판매액 변동을 집계한 것으로 미국의 소비 지출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늘 미국에서는 잠시 후 원유재고가 발표되고 새벽 3시에 FOMC의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온갖 루머와 의견들이 새어 나오고 있으나 미 국채 금리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기간의 등락 외에는 큰 탈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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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5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29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5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5580원과 1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315.9원으로 4.5원 올랐고 국제 유가는 조금 내려 WTI가 배럴 당 86.44달러를 기록 중이며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2.89%를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CPI와 PPI 그리고 수입물가까지 조금 떨어졌지만 인플레이션의 절대치는 여전히 높기 때문에 '빅스텝'에 대한 과한 기대는 무리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다만 최대 관심물인 미국 국채는 큰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꼭 밝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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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방준비제도, 사진=연합뉴스) |
내일 새벽 3시에 의사록이 오픈된다. 연준의 본령을 기억한다면 긴축에 대한 매파적 언급이 있더라도 그 여파는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금리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떠들어 댔던 금리 피크아웃은 다소 허황됐다는 지적을 받아았기 때문이다. 시장은 두달 여간 의외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왔다. 시장은 늘 앞서 왔으며 현명했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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