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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능 고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4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경남 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인 10대 중학생 A군은 18분 뒤인 10시 52분쯤 스스로 112에 전화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이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 10여명은 즉시 해당 고사장에 출동,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이 고사장에는 354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볼 예정이었다.
경찰은 야간 시간대 신고라는 점에서 신고자인 A군을 찾아가 경위를 확인했다. A군은 이 과정에서 “집에 있는 컴퓨터로 자신이 글을 게시한 뒤 신고했다”고 자백했다.
이에 경찰은 13일 새벽 0시 20분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 삼아 했다”고 진술했다. A군은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고사장에서는 수능 당일 시험이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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