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홍혜걸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의학전문기자홍혜걸이 故강수연의 사망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이라고 추측했다.
유튜브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서는 '홍혜걸의 굳은땅-강수연은 왜 숨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
| ▲(사진, 홍혜걸 유튜브 캡처) |
영상에서 홍혜걸은 먼저 "뉴스에서 보도된 위주로 취재한 내용이며 확정적인 진실은 아니다"며 "고인의 유족들이 사망 원인을 뇌출혈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뇌혈관이 터졌다는 건데 이게 왜 한창 나이인 배우에게 생겼을까 생각했다"며 "중풍으로 생긴 것은 아닐 거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뇌동맥류로 추정하고 있다"며 "고인이 뇌출혈로 심정지까지 왔는데 뇌출혈이 심하게 생기면 많은 양의 피가 나온다"고 했다.
![]() |
| ▲(사진, 홍혜걸 유튜브 캡처) |
뇌동맥류는 뇌동맥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올라 새로운 혈관 내 공간을 형성하는 경우를 말한다. 홍혜걸은 "중년이후부터 호발 하고 상당히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 중 하나다"며 "아내 여에스더도 앓고 있는데 고인의 뇌출혈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강력하게 의심된다"고 했다. 이어 "쓰러지기 전에 두통으로 반나절 이상 앓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뇌는 두개골이라는 갇혀 있는 공간에 있다"며 "한정된 공간에서 피가 나오면 압력이 높아지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뇌간이 눌리면서 망가지는데 그렇게 되면 뇌사에 빠지게 되고 대개 며칠 만에 사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혜걸은 "뉴스에 따르면 고인이 두통을 호소했고 가족들이 병원에 가서 진료 받는 것을 권했다고 한다"며 "그런데 고인은 참겠다며 조금 지체를 했다던데 그게 아쉽다"고 했다.
![]() |
| ▲(사진, 홍혜걸 유튜브 캡처) |
그러면서 "뇌동맥류가 갑자기 터질 때도 있지만 초기에는 서서히 소량씩 피가 샌다"며 "선행출혈이라고 하는데 이때 병원에 빨리 갔더라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50대 이상은 조금 돈이 들더라도 MRA를 받아야 한다"며 "평생에 한 번은 해볼 가치가 있는데 중풍, 뇌동맥류 여부를 알 수 있고 난생 처음 경험하는 두통을 겪는다면 바로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7일 별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