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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수연이 사망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빈소로 향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된 강수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 불명이 된 지 사흘 만인 7일 별세했다.
장례식장을 찾은 봉준호 감독은 실감이 안 난다며 "몇 달 전에 뵀었는데 영정 사진이 영화 촬영 소품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강수연의 대표작 '씨받이'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도 안타까워 했다.
강수연의 약 10년 만의 복귀작이자 유작이 된 넷플릭스 영화 '정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 또한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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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그런가 하면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2001년 엑스트라로 '여인천하'에 나왔을 때 정난정(강수연 분) 가마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가마꾼들 수고했다고 흰 봉투에 10만원 씩 넣어서 네 명에게 직접 주었던 것을 잊지 못한다"며 "일 끝나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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