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채영, 억소리 나는 7억원 프러포즈 근황 전해..."이젠 베프같이 지내는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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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남편을 언급했다.


3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채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다이아반지, 외제차의 7억원 대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어느덧 결혼 17년차라는 한채영은 "이젠 베프같이 산다"며 "그래서 이제 프러포즈 이런 걸 물어보면 굉장히 민망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가 "결혼 기념일 서프라이즈 선물이나 이런게 있나"라고 묻자 한채영은 "지금은 아들이 해주는게 더 좋다"며 "아들이 초대장 같은걸 주는데 '엄마를 부엌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초대장을 받았는데 가 보면 케이크, 풍선을 준비해 놨더라"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숙은 "아들도 반지를 준다더라"고 하자 한채영은 "악세사리 같은걸 하는걸 보니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다"며 "반지모양 풍선이 있는데 그걸 받으니까 다이아 보다 더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한채영의 요리실력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한채영은 "요리 실력이 날마다 다르다"며 "꼬마김밥을 아들에게 만들어줬는데 그날 맛이 없었는지 세 알 먹다가 엄마 나 배불러 그러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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