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출신 윤결, 尹 탄핵 이후 올린 글 보니..."X 같은 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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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잔나비 드러머 출신 윤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윤결은 앞서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렸다.

윤결은 "탄핵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좀만 찾아보고 공부해 봐라"며 "X 같은 날 꼬락서니 잘 돌아간다"고 하며 분노했다.

아울러 윤결은 자신의 또 다른 SNS 스레드에는 "꼬라지 잘 돌아간다"며 "진짜 하"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윤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2015년 밴드 잔나비의 드러머로 합류했으나 2021년 11월 여성 폭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이후 퇴출됐다. 


▲(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당시 지인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윤결은 만취 상태에서 술자리에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고 이듬해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결은 사건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사과 글을 남긴 바 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복무를 마친 뒤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후 진행된 스케줄에는 형식상 객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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