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버리는 뉴진스, SNS 사진 모두 삭제...'mhdhh'로 변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0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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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으로부터 독자 활동 금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SNS에서 자신들의 새 이름 'NJZ'를 모두 내려 눈길을 끈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계정의 아이디를 'mhdhh_friends'로 바꾸고 프로필 사진을 내렸다. 

또 이들은 해당 계정의 게시물도 모두 삭제됐다. 아울러 뉴진스 부모 측의 공식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공식 SNS 아이디 역시 'mhdhh_pr'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새로 만든 SNS 계정을 통해 지난 2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시라"는 글과 함께 새 그룹명 'NJZ'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하지만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만든 새 계정에 대해 "뉴진스에게는 팬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전용 플랫폼과 인스타그램, X(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이 있다"며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기존처럼 이들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으로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삼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해당 계정을 통한 별도의 연예 활동은 법률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법정대리인 분들께 우려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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