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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전경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북한군 20여명이 서부전선 군사 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에 퇴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 20여명은 지난 19일 오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 내 MDL 이남으로 넘어왔다.
우리 군은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여러 차례 사전 경고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경고 방송에도 북한군이 남하하자 경고 사격을 했다. 북한군은 경고 사격 이후 별다른 반응 없이 북상했다.
당시 북한군은 불모지화 작업과 지뢰 매설 등 군사분계선 일대 작업에 투입된 인원들로 파악됐다. 이들 중 일부는 무장 상태였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전방 지역에서 작업하다 일시적으로 군사 분계선을 넘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침범 발생 약 1시간 반 전에는 강원 철원 지역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MDL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군인 귀순 사례였다.
다만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은 귀순 상황 이후로, 두 사건은 발생 시간과 장소가 달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은 지난 8월 수십명이 군사분계선을 넘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북으로 돌아간 바 있다. 당시 북한군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엄중한 도발 행위”라는 담화를 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 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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