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빠 또 추가 의혹 제기..."김수현 설리 집도 왔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0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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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설리 오빠가 또 다시 김수현의 입장을 묻는 추가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설리 오빠 A씨는 한 대화 메시지를 캡쳐해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A씨와 대화하는 상대는 "김수현이 설리 집에도 왔었대"라고 말한 모습이 담겼다. A씨가 "진짜냐"고 반문하자 상대는 "이모가 그러시네"라고 답했다.

가족들간의 대화로 추정되는 해당 문자를 게재한 A씨는 "증인 증거가 있는데 그럼 이거에 대한 해명도 하실거냐"고 하면서 김수현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앞서 A씨는 설리의 극단적 선택에 의문을 가지며 영화 '리얼'을 연출한 김수현의 사촌형 이로베와 출연 배우 김수현이 설리에게 베드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진리 배우가 연기했던 여자 주인공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에서부터 베드신이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할 때 '노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명시했다"면서 "설리와 당시 소속사 측에 전달된 시나리오에 이미 베드신이 포함돼 있었으며, 노출 수위에 대한 설명도 사전에 전달된 상태였다"고 반박했다. 

이에 A씨는 소속사의 입장의 받아들이면서 "강요 의혹 제시 했었지만 여럿 증언에 따라 강요는 없었다라는거 입장문 올리시기 며칠 전에 인지 했다. 콘티대로 진행도 하셨을거라 생각한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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