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X송창의 앞에서 당당해진 최정윤..."무례할 때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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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과 송창의 앞에선 최정윤이 더욱 위풍당당해진 모습을 보였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8회에서는 마주친 피선주(심이영 분), 김소우(송창의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우리가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심사위원 분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쫄지 마라"며 "우리가 누구냐 앞으로 국내 탑이 될 선우건축 에이스들 아니냐"고 자신했다.

 

이때 진상아는 전남진에게 "다른 건축가들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니 돈 안 되는 봉사활동이다"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이런거 다 당신 이미지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이왕 하는거 즐겁게 하라"며 "그러다 보면 뭐 인맥도 쌓이고 그러는거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피선주와 김소우를 발견한 전남진은 "뭐냐 두 사람 여기 왜 있냐"고 했다. 피선주는 "공모전 접수처니까 접수하러 왔다"고 했다. 전남진은 "나란히 회사 그만두더니 이런 일 하고 다니냐"고 비아냥거렸다. 피선주는 "그래 이런일 하고 다닌다"며 "그러는 니들은 여기 왜 왔냐"고 했다.

진상아는 "니들 둘이 같이 냈냐"며 "설마 둘이 구멍가게라도 차렸냐"고 했다. 김소우는 "그래 차렸다"며 "명함이라도 하나 줘야 하냐"고 했다. 명함을 보던 진상아는 "정말 아무나 다 사업하고 개나 소나 팀장이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그 개나 소나 하는 사업 우리는 직접 차렸지 너 니네 아버지 회사 없었으면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었을 거냐"고 했다. 김소우는 그냥 가자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지금 두 사람 나한테 이렇게 무례할 때가 아니다"며 "나 여기 심사위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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