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구직 실패한 김사권, 집안 망한 이연두...전수경 "꼴 좋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2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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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은 재취업에 실패했고 이연두의 집안은 망하고 말았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4회에서는 취업에 실패한 서민기(김사권 분)와 집안이 망해버린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는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으며 면접을 준비했지만 면접에서 탈락하는가 하면 면접을 앞둔 회사에서도 다른 채용자를 뽑아 면접 올 필요 없다는 전화를 받았다.

 

서민기가 계속되는 재취엄에 실패하자 절망했고 이때 정주리(전수경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서민기는 놀라서 집으로 갔고 정주리는 강지나를 언급하며 "아니 도도그룹 어떻게 된거냐고 살짝 물었는데 소리를 빽 지르더니 저런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때 강지나는 방에서 나오더니 "우리집 쫄딱 망했다"며 "재별 며느리 타이틀 못 얻게 되어서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아니 상황이 어느정도인지 말을 해줘야 할 것 아니냐"며 "많이 심각한거냐"고 했다.

 

강지나는 짜증을 내며 "어차피 제가 재벌 아니었으면 저를 며느리로 받아주지도 않았을 거 아니냐"며 "근데 이렇게 되서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정주리 역시 "너야말로 니 집안 믿고 그동안 우리 서민기 무시하고 시댁도 무시하지 않았냐"며 "아주 꼴 좋다"고 했다. 서민기는 두 사람 사이에서 아무말 하지 않았고 강지나는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서민기에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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