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손 부상 당했던 박장현 "이런 경우 처음, 꿰맨 데 또 꿰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2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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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손 부상을 당했던 박장현 선수가 눈길을 끈다.


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의 쇼트트랙 영웅 곽윤기, 박장혁 선수와 박승희 해설위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장혁 선수는 2022 베이징 올림픽 경기 당시 부상당한 손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장혁 선수는 무려 10바늘이 넘게 꿰매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박장혁은 "중국에서 총 4군데, 12바늘을 꿰맸다"며 "그런데 한국에 와서 잘 아물지가 않고 잘 안 꿰매져서 다시 꿰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군데를 다시 꿰맸는데 거기만 10바늘을 뛔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박장혁은 "원래 쇼트트랙이 부상이 많긴 하지만 이번처럼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이 손 위로 지나간 적은 처음이다"며 "보통은 점프를 해서 피해서 가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있는 일이다"고 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그러면서 "처음에는 몰랐다"며 "넘어진 상황만 생각을 하다 보니까 장갑이 찢어져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곽윤기는 "이거는 거의 밟고 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그재그로 터져있더라"고 했다.

이에대해 박장혁은 "참고 타볼까 생각해봤는데 상처가 너무 깊게 크게 벌어져 있어서 의료진이 절대 탈 수 없는 상태라 하더라"고 말했다.

곽윤기 선수 또한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했고 이상민은 "이런 사고를 당하면 멘탈이 정말 무너지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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