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임성훈 언급에 불똥 튄 박성광, 도대체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1 0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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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애로부부' 양육비 미지급 개그맨으로 지목된 개그맨 임성훈과 함께 박성광도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이혼 후 전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명단 '배드 파더스'에 오른 한 연예인 A씨를 익명으로 고발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씨의 전 아내 B씨는 A씨가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유명 연예인이라며 남편이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을 하며 아이의 학원비 낼 돈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B씨는 A씨가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취급을 하며 막말을 했고, B씨가 A씨와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A씨가 자신을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B씨는 결국 양육비 지급과 친정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지만 B씨는 A씨가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며 B씨가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A씨를 임성훈으로 지목했고 이와함께 박성광까지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은 임성훈의 횡포를 묵인한 절친한 동료 개그맨으로 잘못 알려져 비난을 산 것이다.

이에 박성광은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번 진행한 것이 전부"라며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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