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부친, 멕시코 자택서 사망...타살 추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7-18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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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공식 SNS


가수 김사무엘의 부친이 멕시코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 News 등은 김사무엘의 아버지인 자동차 딜러 호세 아레돈도가 지난 8일 멕시코 휴양도시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호세 아레돈도의 시신에 외상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사무엘의 부친 호세 아레돈도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자동차 대리점 및 부동산 회사를 소유한 유명 사업가다.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계 미국인 호세 아레돈도 사이에서 태어난 김사무엘은 어린 시절 부친의 자동차 대리점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해당 광고에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사무엘은 2017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주목받아 솔로로 데뷔했다. 최근 김사무엘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과 관련해 법적 분쟁 중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확인할 길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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