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김수찬과 1대1 선곡경연서 300점 싹쓸이 부동의 1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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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이날 누적 점수 6위 김수찬한테서 경쟁 대상으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함께 불러 마스터 총 점수 300점을 독차지해 1위 자리를 확실하게 지켰다.


임영웅은 마스터 점수 뿐만 아니라 관객 점수(195점)까지 합산한 결과(2213점)에서도 1위를 차지해 완벽하게 독주했다.


이번 경연은 마스터 10명이 1대1 선곡 대결에 나선 2명 중 1명을 선택해 점수를 주는 방식인데, 최대 점수는 300점이다. 따라서 1명이 300점을 가져가면 다른 1명은 0점에 그친다.


2위는 이찬원(2105점), 3위는 영탁(2102점)이 차지했다. 영탁은 관객 점수에서 이찬원보다 11점 많았으나 마스터 점수에서 뒤져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반면 임영웅과 졍면승부를 택한 김수찬은 준결승 진출자 14명 중 7명만 오르는 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9회차까지 3위를 달리던 장민호는 30살 어린 장동원과 경연에서 '60 대 240'으로 패해 위기에 몰렸으나 관객 점수로 기사회생해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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