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소속사 입장 無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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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사진=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사진=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매일안전신문]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조선일보는 26일 “경찰이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히 많다고 판단하여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휘성 측은 이에 대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혐의 논란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투여한 혐의를 받았고 2013년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작년 4월 방송인 에이미가 휘성과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에이미는 SNS를 통해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고 A씨가 지인에게 자신을 성폭행하는 사진, 영상을 찍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또 에이미는 A씨에 대해 ‘군대에 있던 그 친구’,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라고 말해 일각에서는 A씨가 휘성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프로포폴에 관한 혐의는 이미 6년전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무혐의’를 받았으며 성폭행 모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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