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주인공 캐스팅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한 드라마 ‘학교2020’의 KBS 편성이 불발됐다.
KBS 측은 14일 “논의 끝에 ‘학교2020’을 KBS에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2020’은 당초 8월에 KBS 편성이 예고된 바 있으나 여주인공 캐스팅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며 구설에 올랐다. KBS 측도 결국 ‘학교2020’편성을 하지 않기로 하며 ‘학교2020’은 표류하게 됐다.
KBS를 대표하는 드라마 ‘학교’의 새로운 시리즈인 ‘학교2020’은 ‘학교2017’ 이후 3년만에 돌아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여주인공 캐스팅을 두고 잡음이 발생했다.
당초 남자주인공으로는 프로듀스X101 센터였던 김요한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여자주인공으로는 배우 안서현이 낙점 된 것으로 보였다. 공식적으로 ‘학교2020’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었으나 안서현은 SNS를 통해 김요한,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안서현이 ‘학교2020’에서 김요한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안서현의 하차소식과 배우 김새론이 여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안서현의 하차가 부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안서현은 자신의 SNS에 “어른들은 왜 약속을 지키지 않을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캐스팅 번복에 대한 황당함을 토로했다. 안서현의 부친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캐스팅이 바뀌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학교2020’ 제작사 측은 “안서현과 캐스팅 계약 체결 과정에서 안서현 부친의 무리한 요구가 이어져 결국 함께 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어린 배우 본인이 입을 타격과 상처를 우려해 조용히 일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안서현 부친의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법적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학교2020’의 KBS 편성이 불발됨에 따라 ‘학교’ 시리즈 대신 새로운 제목으로 방송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시리즈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인기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대표적으로 공유, 조인성, 이동욱, 김래원, 이종석, 김우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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