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골로 수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7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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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골이 됐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토트넘 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골이 됐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지난해 12월 번리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매체 선정 올해의 골로 선정되어 가장 멋진 골이 됐다.


영국 스포츠매체 '더 애스레틱'은 27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인해 EPL(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재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2019~2020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해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에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경기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더 애슬레틱은 "손흥민은 혼자서 번리 선수들의 대부분을 요리조리 제친 뒤 득점을 했다."라며 "올해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라고 했다.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자인 스카이스포츠는 세차례에 나눠 총 50개의 득점 장면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의 70m 드리블은 세 번째 후보군 16개 중 하나다.


올해의 선수로는 맨체스티 케빈 브라위너를 선정했다. /매일안전신문 연예팀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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