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프로농구 ‘문성곤’과 내년 5월 결혼...1년 열애 끝 백년가약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04 1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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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과 문성곤이 내년 5월 결혼한다.(사진=문성곤 SNS)
곽민정과 문성곤이 내년 5월 결혼한다.(사진=문성곤 SNS)

[매일안전신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곽민정과 프로농구 선수 문성곤이 내년 5월 결혼한다.


곽민정과 문성곤은 한 보도매체에 “내년 5월 결혼을 계획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문성곤은 지난 2월부터 자신의 SNS에 연인 곽민정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연인관계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로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정이 문성곤 차량에 접촉사고를 냈고 이후 만남이 시작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다. 문성곤의 소속팀 KGC의 홈구장인 안양 실내체육관과 곽민정이 코치로 있는 체육관이 인접한 장소에 위치해 있다.


이들은 1년 교재 끝에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곽민정은 1994년생으로 2010년 벤쿠버올림픽에 출전해 1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15년 은퇴했으며 현재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 때는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문성곤은 1993년생으로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KGC 인산공사에 지명된 유망주였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여 지난 시즌 최고의 수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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