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해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를 가장 잘 정비한 기관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서울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의 정비 실태를 심사한 2019년 추계 도로정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기관에 우승기와 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도로 등급별로 고속·일반국도에는 광주·전남본부와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선정되었다. 지방도와 특·광역시도에는 충청남도와 부산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군·구도와 관련해서는 충주시와 대구 달서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평가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정비 결과에 따라 중앙합동 현장평가와 행정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수여식을 직접 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우승기와 함께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고속·일반국도와 지방도까지만 대상으로 평가했으나 지난해부터 전국 모든 도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군·구도에 대한 평가와 시상도 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019~20시즌 겨울철 제설대책 비상 근무기간에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헌한 제설 현장 유공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대상자는 제설 작업에 참가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기관의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 63명이다.
이번 제설 대책 기간에 고속·일반국도를 기준으로 자체 직원과 민간 작업원 등 총 4803명, 제설 장비 5125대가 투입됐다.
이번 기간 강설 일수는 평균 14.8일로 전년 시즌(평균 14.6일)과 비슷했으나 고속·일반국도의 기관 별 평균 작업 일수는 40일로써 전년 시즌 평균 작업일수(18일)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현장 실무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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