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 중인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자신을 포함한 직원 모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나갑시다”라며 “검사과정은 줄서서 대기 – 전화번호 주소 현재 몸 상태 작성 – 체온재고 면담 – 입에 한번 코에 두 번 채취 – 끝 – 다음날 문자로 결과 알려줌”이라고 올리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이태원 주점인 ‘문나이트’ 직원들이 모두 음성판정이 났다고 올리며 ‘이태원 살리자’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 해시태그를 다시 주점을 운영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강원래는 14일 자신의 SNS에 “몇 가지 오해가 있어서 올린다”라며 “‘이태원을 살리자’란 뜻은 코로나로 어수선한 현 상황에 ‘문나이트’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왔단 이유로 이태원 전체를 죽음의 도시로 오해하는 것 같아서 우리 가게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은 것”이라며 “이태원 킹클럽 확진자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중단 동참했으며 현재 영업을 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문나이트’는 클럽이 아닌 라운지 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원래는 “영업 당시 입구서 체온체크, 입장자 명단 작성, 하루 두 번 시설 소독, 각 위치에 소독제 비치, 근무자 마스크 항시 착용, 오픈시부터 환기 시키며 영업했다”며 유흥시설 준수사항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최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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