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효민·김희정·손연재·임블리 등 이태원 파티 참석? “이태원 아닌 청담" 해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20 1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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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효민, 김희정이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 논란에 대해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이라며 해명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사진=이민정, 효민, 김희정 SNS)
이민정, 효민, 김희정이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 논란에 대해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이라며 해명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사진=이민정, 효민, 김희정 SNS)

[매일안전신문] 배우 이민정과 김희정, 티아라 출신 효민 등이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파티에 참석했던 연예인들이 “부주의한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20일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이민정, 김희정, 효민, 이주연, 손연재, 임블리(임지현)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 A씨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 이날 보도매체는 파티 장소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 재현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이태원 바 인근 카페라고 보도했다


이에 이민정, 효민, 김희정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파티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이라고 해명하는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은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이날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만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를 받고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이날 효민과 김희정 소속사 측도 “지난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정과 효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이민정, 효민 SNS)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정과 효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이민정, 효민 SNS)

한편, 이민정과 효민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 더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다음은 이민정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이민정, “지인 생일에 선물 전달 차 ‘청담동 카페’에 잠시 들린 것,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를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로 나왔습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이민정 배우 또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습니다.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민, 김희정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 드립니다.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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