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만에 파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선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올해 초 이선희가 협의이혼을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보도매체는 이날 “이선희가 최근 남편 정모씨와 협의이혼을 통해 결별했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소속사는 이혼사유에 대해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선희는 1992년 음반 제작자와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2006년 사업가 정모씨와 재혼했다. 그러나 14년만에 또 다시 파경을 맞은 것이다.
한편,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한 이선희는 2014년 3월에 발표한 정규 15집이후 6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희는 정규 16집의 ‘파트1’을 다음달 16일 발매한다. 또 ‘파트 2’는 올 가을에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이선희가 작사·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오랜 기간 준비한 것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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