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박봄이 사뭇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봄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주황색 체크 무늬 재킷, 미니스커트를 입은 박봄은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지만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박봄 측 관계자는 한 보도매체를 통해 “박봄이 올해 체력을 보훙하기 위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살이 조금 찐 상태”라면서 “박봄이 ‘서보고 싶은 무대’라며 대종상영화제 축하공연에 응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봄은 대종상영화제 오프닝 축하공연에서 작년에 발표한 ‘봄’을 불렀다. 예전과는 다소 변한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인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박봄은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네티즌들은 과거 박봄의 광고영상과 뮤직비디오 캡처본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박봄 리즈시절’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지난 2006년 가수 이효리와 함께 박봄이 출연한 애니콜 광고다. 당시 박봄의 미모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의 리즈시절이라고 불리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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