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가호·졸리’ 방치 논란...발톱·눈썹 관리 無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6-29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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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사진=Mnet 빅뱅TV G.D TV 캡처)
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사진=Mnet 빅뱅TV G.D TV 캡처)

[매일안전신문]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지내고 있는 반려견들의 근황을 적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지드래곤의 반려견인 ‘가호’의 눈썹이 잘 정리되지 않아 눈을 자주 찔러 눈물이 많이 맺혀 있었으며 힘도 없어 축 늘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지드래곤이 반려견 '가호'와 '졸리'를 방치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드래곤이 반려견 '가호'와 '졸리'를 방치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러면서 “샤페이 종은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아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라면서 “강아지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깍아줘야 한다. 길면 자라 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드래곤의 또 다른 반려견 ‘졸리’에 대해서는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펜션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졸 리가 (펜션에) 없는 이유는 문 열어 둔 사이에 나가서 없어졌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은 지난 27~28일 주말 동안 온라인 상으로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와 ‘졸리’는 빅뱅 초기 당시 지드래곤이 입양한 샤페이 종 강아지다. ‘가호’는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월드투어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부모님에게 반려견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드래곤은 고양이를 새로 입양해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가호’와 ‘졸리’를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 측과 펜션 측은 어떠한 해명도 없이 무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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