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이혼 조정 합의...각자의 앞날 응원하기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7-16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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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안재현이 10개월 간의 이혼 소송을 끝내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사진=구혜선, 안재현 SNS)
구혜선과 안재현이 10개월 간의 이혼 소송을 끝내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사진=구혜선, 안재현 SNS)

[매일안전신문]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 조정 합의를 하면서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됐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5일 진행된 첫 조정기일에서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혼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구혜선과 안재현은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의 관계가 악화됐고 SNS 등을 통해 진흙탕 싸움을 하며 갈등을 겪었다. 같은 해 9월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구혜선도 반소로 맞대응 하면서 법정 싸움이 이어졌다.


그로부터 10개월 후 두 사람은 이혼 조정에 합의해 법적으로 남남이 되어 이제는 각자의 길을 떠나게 됐다.


안재현 측 대리인은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합의 후 SNS에 소감을 올렸다.(사진=구혜선 SNS)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합의 후 SNS에 소감을 올렸다.(사진=구혜선 SNS)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합의를 한 후 SNS를 통해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는 글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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