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호중이 군 입대 연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해왔다”고 반박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김호중 병역 관련 내용은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해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김호중은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앞서 한 보도매체는 김호중이 군 입대 예정일 당일 새벽 병원 응급실을 찾아 하루 입원했으며 입대를 미루기 위한 시간 벌기에 나선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발목 통증’을 이유로 군 입대를 연기해 왔으나 지난해 11월 군 입대 연기 이유는 발목 통증과 관련 없는 질환 치료 명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정 한 매체에서 계속적으로 김호중 전 매니저 측과 결탁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렇게 흠집내기성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9년 11월 17일 김호중은 세 번째 군 입대 연기에 관련해 발목 부상 등에 관한 진단서를 경상병원에서 떼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려했으나 11월 25일 경연 도중 혈변을 하는 등 계속 몸이 아픈 이유로 급하게 병원에 방문해 진단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병무청에 문의를 했고 그 진단서로도 연기 신청이 가능할 거 같다는 답변을 받아 25일 받은 진단서를 제출했다”면서 “김호중은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보도에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이런 보도가 이어질 경우 법적인 조치를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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