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측 “집합금지 명령 받은 적 없어...서울 공연 진행”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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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 제작사 측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적 없다며 예정대로 서울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 제작사 측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적 없다며 예정대로 서울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이 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작사 측이 “집합금지 명령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1일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적 없다”며 “현재 4일째 셋업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리허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송파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내고 공공시설 내 5000석 이상의 대규모 공연장에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이에 따라 JTBC 팬텀싱어3 서울 콘서트는 취소됐다.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도 공연 관람객이 5000석을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작사 측은 별도의 공고를 받지 못했으며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만일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공연을 강행할 경우 과태료, 고발조치 및 방역료가 구상청구될 수 있어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의 진행 여부에 대해서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시작하여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1회와 토·일요일 각 2회 총 15회를 진행한다.


출연진은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19명이다.


이번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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