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40대 싱어송라이터는 ‘더필름’ 황경석으로 알려졌다. 그는 불법촬영 혐의를 인정하는 반면, 유포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보도매체 SBS연예뉴스는 서울 광진경찰서가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싱어송라이터 겸 가요 레이블 대표를 맡고 있는 A씨를 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 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해 다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배근조 변호사는 지난 4월경 이 사건에 대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고발장을 제출해 경찰 수사가 개시됐다. 이후 지난달 A씨는 피의자 조사를 받고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가 나온 후 SNS 상에는 A씨가 더필름 황경석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다수의 보도매체들은 27일 더필름 황경석이 최근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서울 광진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의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필름 황경석은 경찰조사에서 불법촬영한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불법 촬영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해킹을 당했다"며 유포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3명의 피해자들은 합의를 원치않고 있으며 추가 피해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필름 황경석은 지난 201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시애틀뮤직’ 레이블의 대표로 있다.
이외에도 MBC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각종 드라마와 예능의 배경음악을 제작했으며 최근 에세이 ‘쏟아지는 밤’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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