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여파로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2주차 31일~8월 2일 공연이 결국 잠정 연기됐다. 3주차 8월 7일~9일 공연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8일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중 2주차에 해당하는 공연도 지난 주에 이어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다시 연기를 결정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다음주 공연인 8월 7일~9일 공연 여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한번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잠정 연기로 인한 티켓 취소 및 환불을 원할 경우에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없이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해 공연 진행이 어려워졌다.
또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을 비롯한 19명의 출연자가 나올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가 결정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측에서 송파구를 상대로 낸 집합금지 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7일 기각됐다.
제작사 측은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 송파구청을 상대로 집합금지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제작사 측은 “K-팝 가수들의 콘서트는 지금 예술계 및 체육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지침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을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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