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북과 경기 남부 등 중부지역에 시간당 100mm의 물 폭탄으로 인해 큰 피해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한 양계장에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들어나 50대 남성 A 씨가 토사에 매몰됐다. 당시 집 안에 있던 A 씨 가족 3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동안 이 남성을 찾아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안성에서도 죽산면의 한 주택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집에 있던 70대 노인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여 무사히 구조됐다.
충주시 산척면 한 하천에서는 폭우 피해로 출동하던 충주 소방서 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지반이 무너져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횡성에서도 토사가 주택을 덮쳐 잠자던 일가 중 2명이 다쳤다. 횡성군 강림면 한 주택에도 토사가 밀려 들어와 81세 할머니와 11세 손녀가 방에 갇혔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출됐다.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인근 심탄 유원지로 통하는 도로가 유실됐다. 이로 인해 명서리 주민과 야영객이 고립됐다.
충북선은 4시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태백선도 전 구간 중단됐으며 영동선과 중앙선도 일부 구간이 멈췄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서는 주천 저수지가 만수위에 가까워 인근 원당리 주천리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인근 토사 유실로 양방향 차량을 통제했다.
경기도 이천시 산양 저수지의 일부 제방이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령에 의해 대피했다. 4m 길이의 제방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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